** 로스팅 테크니션 챔피언십 ( Roasting Technician Championship) **
1) 대회 생두는 싱글인지 블랜딩인지요? - RoTC 대회의 커피생두는 권역별(7개권역) 운영위장 1인이 관리하며, 그에 대한 커피생두의 내용은 권역별 심사일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해서
대회 홈페이지에 공지합니다.( 권역별 대회일정 공지 참조)
- 서울/경기/강원 : 다나우토바 오지영(청주)
- 경상 : 인얼스 최정훈(부산)
- 호남 : 산티아고 강준권(전주)
- 충청 : 다나우토바 오지영(청주)
- 제주 : 커피코알라 추영민(제주)
2) 대회 커피생두를 알수는 없나요? - 알수 없습니다. 대회 커피생두는 권역별 운영위원장만 알고 있으며, 심사위원장, 심사위원, 운영진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.
- 대회 당일 권역별 운영위원장이 지정한 운영위원중 대회 커피생두를 관리하시는 분들 조차도 알 수가 없습니다.
- 대회 생두를 발송하는 업체는 "비밀서약서"를 쓰고, 대회결과가 나오는 시각까지 보안에 만전을 기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.
3) 대회 생두를 더 구매할 수는 없나요? - 대회 커피생두는 참가자 모두가 공정한 룰에서 진행하기에, 대회측에서 제공하는 2Kg안에서 결과물(400g)을 만드셔야 합니다. - 대회 생두구매는 권역별 대회 결과가 나온 이후 홈페이지 공지(회사, 커피생두명)합니다. 참가자가 직접 업체 문의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.4) 만약에 심사위원분들이 출전자 중 친분 관계로 편향된 심사를 볼 수 있지 않나요? - 불가능합니다. 모든 심사는 블라인드 심사이며, 대회 당일 권역별 운영위원장이 지정한 원두관리 운영위원을 빼고는 대회출전자가 누군인지 알 수 없습니다.
-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들은 당일 운영위원장이 제공하는 커피원두를 칼리브레이션 한 후 대회 심사에 참가합니다.
-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은 대회를 공정하고,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역할 이외에는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.
- 심사위원장을 제외한 심사위원들은 대회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위촉된 분들로 구성하여, 공정성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.
- 로스팅테크니션챔피언십은 모든 운영을 대회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업무분담으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.
현재 제일 많이 질문해 오시는 내용들입니다.
대회를 참가하려는 모든 분들이 커피생두 및 심사의 공정성 대해 제일 많이 질문하십니다.
로스팅테크니션챔피언십은 여러분들과 함께하며, 공정한 룰 안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하려 노력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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